ENG
 > 메시지 > 성모님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
  2025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1986년 3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기도에 더 적극적으로 다가서기를 바란다. 너희는 내가 전하는 모든 것을 살아가고 싶어 하지만, 기도하지 않기에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마음을 열고 기도를 시작하기를 간절히 청한다, 기도는 너희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한 번 기도를 시작하면, 기도 안에서 기쁨을 체험하게 되기에, 기도하는 것이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3월 1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작은 희생들을 통해 사순 시기를 살아가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나에게 바쳐 준 모든 희생에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삶의 방식 안에서 계속 살아가며, 너희의 사랑으로 내가 그 희생을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하느님께서 그에 대한 상을 내리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3월 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가 하느님께 더욱 마음을 열어, 그분께서 너희를 통해 일하실 수 있도록 초대하고자 한다. 너희가 자신을 더 많이 열수록, 더 많은 열매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기도로 부르고 싶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2월 27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메시지들을 겸손하게 실천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2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사순 시기의 두 번째 메시지는, 너희가 십자가 앞에서의 기도를 새롭게 하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을 주고 있으며,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로부터 너희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계신다.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삶으로 살아라!.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너희 삶 안에서 예수님과 일치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2월 1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사순 시기는 너희가 변화할 수 있도록 주어진 특별한 초대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여라. 텔레비전을 끄고, 가치 없는 여러 가지 것들을 끊어버려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를 회개로 부르고 있다. 이 시기는 바로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2월 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선택한 이 본당은 특별하며 다른 본당과는 다르다. 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 큰 은총을 베풀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메시지들을 가장 먼저 본당 주민들에게 전하고, 그다음에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먼저, 너희가 이 메시지를 받아들여야 하고, 그다음에 다른 이들이 따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와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이 메시지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1월 3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세우신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바라시는 모든 일이 실현되도록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다른 이들이, 특히 메주고리예를 찾아오는 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너희 마음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모습이 아니라 사탄의 형상이 되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현존을 어떻게 증거할 수 있을지를 놓고 기도하기를 바란다. 너희 없이는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일을 이루실 수 없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것은 너희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1월 2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형제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한 냉기가 녹고 모든 장벽이 사라질 것이다. 회개는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쉬운 일이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너희가 기도를 통해 이웃에게 얻어 주어야 할 은총의 선물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6년 1월 1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기도로 초대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도록, 너희의 기도가 내게는 꼭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간절히 청한다. 어머니인 내가 주는 이 초대를 따르고, 삶으로 실천하여라.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오직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며, 너희를 도와주기 위함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  2  3  4  5  6  

한국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27 (사당동, 한양빌딩) B1

TEL : 02-2281-3236

미국 : 6100A Hoskins Hollow Circle, Centreville, VA. 20121

TEL : 703-383-0113

E-mail : aqopmr@gmail.com

Copyrightⓒ 2013 평화의 모후 사도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