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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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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크게 기뻐하며 내 아들 예수님을 품에 안고 너희에게 모셔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축복하시고 평화로 부르신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모든 상황에서 복음을 용기 있게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라. 오직 이렇게 할 때에만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가 믿음으로 청하는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허락하시는 한,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큰 사랑으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때에 나는 내 지향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특히 어린 자녀들아, 아직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구세주 하느님을 찾지 않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 어린 자녀들아, 나의 펼쳐진 손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의 모범을 통하여 그들을 내 성심과 내 아들의 성심에 더 가까이 이끌어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은총과 모든 축복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가정을 위한 은총의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기도를 새롭게 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께서 너희 가정의 중심에 계시도록 하여라. 기도 안에서 거룩한 모든 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성인들의 삶을 본받아, 그들이 너희에게 거룩함의 길을 걷는 동기와 스승이 되게 하여라. 모든 가정이 기도와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사랑의 증인이 되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미움이 있는 곳에서는 사랑이 되고 굶주림이 있는 곳에서는 양식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마음을 열고, 너희의 손을 내밀어 아낌없이 베풀어라. 그러면 너희를 통하여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에게 마음의 회개를 촉구한다. 내가 이곳에 처음 왔던 날들과 같이, 너희 삶의 완전한 변화를 결심하여라. 그렇게 할 때,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 앞에 무릎을 꿇고 마음을 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이다.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너희를 부른다. 내 메시지에 마음을 열어라.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들 예수님께 더 가까이 이끌고자 하니, 그러므로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특히 너희가 나의 지향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께 봉헌할 수 있으며,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사랑으로 열어 주실 것이다. 너희 마음에 사랑이 있을 때, 평화가 너희 안에서 다스리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내 마음은 기쁘다. 나는 너희가 내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 주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회개하여 세상 안에서 평화의 도구가 된 모든 마음을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고 기뻐하여라. 기도 모임은 큰 힘을 지니고 있으며, 그 안에서 성령께서 세상 안에서 활동하고 계심을 나는 본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가, 내 마음과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도록 간곡히 부탁한다. 오직 이렇게 할 때에만 너희는 날마다 더욱 내 것이 되고, 서로가 서로를 거룩함으로 이끌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여 기쁨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게 되고, 너희는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겸손과 사랑으로 내 메시지를 더욱더 힘차게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러면 성령께서 너희를 당신의 은총과 힘으로 가득 채워 주실 것이다. 오직 그렇게 할 때에만 너희는 평화와 용서의 증인이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4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 자신을 기도에 열라고 너희를 부른다. 특히 지금 이 은총의 때에, 어린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열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께 너희의 사랑을 드려라. 오직 이렇게 할 때에만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기도가 너희 마음에서 세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선을 향한 본보기가 되고, 선으로 이끄는 동기가 되어라. 나는 너희 가까이에 있으며,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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