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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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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기쁜 날에, 나는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들이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사랑을 주시도록, 너희 모두를 그분 앞으로 데리고 간다. 어린 자녀들아, 그 평화와 축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랑으로 나누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때에, 나는 너희 가정 안에서 기도를 새롭게 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쁘게 맞이할 준비를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깨끗하고 기쁘게 만들어, 너희를 통해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져 있는 모든 마음 안으로 사랑과 따뜻함이 흘러가게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길을 잃고 더 이상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모든 이를 위해 나의 펼쳐진 손, 사랑의 손이 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가져다준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하느님께서 너희의 구원을 위해 나를 통해 시작하신 이 길 위에서 성장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고 단식하며, 기쁘게 너희의 믿음을 증거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이 언제나 기도로 가득 차 있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뻐하며 끊임없이 너희의 회개를 위해 힘써라. 너희의 모든 기쁨과 슬픔을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 모두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인도하여, 너희가 그분의 성심 안에서 참된 기쁨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 나는 너희를 가르치고 영원을 향해 이끌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금 너희를 회개로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아직 충분히 거룩하지 않으며, 다른 이들에게 거룩함을 발산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너희 개인의 회개를 위해 힘써라. 그래야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 사랑의 표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모든 마음이 갈망해야 할 영원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때가 너희를 위한 기도의 때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기뻐하고, 기쁨 속에서 회개하며, 내가 너희 가운데 함께 있는 은총의 선물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너희 마음 안에서 하느님이 너희 삶의 중심에 계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삶으로 증거하여, 모든 피조물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여라. 모든 피조물이 사랑의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나의 펼쳐진 손이 되어라.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때에 나는 모든 세례받은 이 위에 성령께서 임하시도록 기도하라고 너희 모두를 부른다. 그러면 성령께서는 너희 모두를 새롭게 하시고, 너희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진 모든 이에게 너희의 믿음을 증거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평화가 없는 이 땅에서 평화가 최고의 보물이 될 수 있도록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 가정에서 평화를 증거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너희의 평화의 모후이고,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오직 하느님에게서만 오는 평화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이 봄에, 너희 역시 부활하신 예수님의 빛을 받을 준비가 되도록 기도로 너희의 영혼을 깨워야 한다. 어린 자녀들아, 그분께서 너희를 그분의 성심에 더욱 가까이 이끌어 주시어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게 되기를 빈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너희가 진심으로 회개하도록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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