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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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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내 품에 평화의 임금이신 아기 예수님을 안고 와, 그분의 평화로 너희를 축복한다. 어린 자녀들아, 특별히 오늘 나는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내 평화의 전달자가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어머니라는 것을 잊지 마라. 나는 내 품에 안기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기도가 너희의 삶이 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이때에, 나는 특별히 하느님 앞에서 너희에게 믿음의 은사를 주시도록 기도한다. 오직 믿음 안에서만 너희는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의 선물의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은 영원을 생각하면서 기뻐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다정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10월 25일
“어린 자녀들아, 믿고 기도하며 사랑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 곁에 계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청하는 모든 은총의 선물을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날마다 나로 하여금 너희와 함께 머물며,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도록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며 겸손하게 너희 마음을 열고 내 현존의 증인이 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부른다. 내 마음에서 멀리 있더라도 회개하여라. 잊지 마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내 마음에서 멀리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때문에 고통을 느낀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홀로 버려두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죄의 길을 떠나 거룩함을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내 메시지대로 살아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께서는 이때를 은총의 때로 너희에게 선물하셨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매순간을 잘 활용하여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앞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의 하루를 짧고 열렬한 기도로 가득 채우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의 마음은 열리고, 하느님께서는 특별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며 특별한 은총을 내려 주신다. 그러므로 이 은총의 때를 잘 활용하여,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단식과 포기의 9일기도를 바쳐, 사탄이 너희에게서 멀어지고 은총이 너희를 에워싸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 가까이에 있으며, 하느님 앞에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전구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내 지향을 위해 바친 모든 희생에 감사한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가정과 세상 안에서 평화와 사랑의 사도가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성령께서 너희를 비추시고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시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겸손하게 내 메시지대로 살아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특히 나의 발현 기념일을 앞둔 지금, 내 메시지를 증거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진 이들에게 표징이 되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가정에서 기도를 새롭게 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도와 성경 봉독을 통하여, 너희를 새롭게 하시는 성령께서 너희 가정 안에 들어오시게 하여라. 이렇게 할 때, 너희는 가정 안에서 신앙의 교사가 될 것이다. 기도와 너희의 사랑을 통하여, 세상은 더 나은 길을 걸어가게 되고, 사랑이 세상 안에서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5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사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사랑이 승리하게 하여라. 그러면 사랑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며, 너희는 그분의 증인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이 어머니의 망토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특히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매일의 회개를 사랑으로 지켜볼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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