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 메시지 > 성모님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
  2025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1998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성탄절의 기쁨 속에서 나는 너희를 내 축복으로 축복하고자 한다. 특별히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아기 예수님의 축복을 준다. 그분께서 너희를 그분의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기를 빈다. 오늘,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평화를 가지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갈망하고 있다. 그렇기에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도가 없으면 기쁨도, 평화도, 미래도 없기 때문이다. 평화를 갈망하고 그것을 찾아라. 하느님께서 참된 평화이시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8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예수님의 오심을 맞이하기 위해 너희 자신을 준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특별히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라. 거룩한 고해성사가 너희에게 회개의 첫걸음이 되게 하고, 그다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너희의 회개와 거룩함에 대한 선택이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시작되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구원의 길로 부르고, 또한 너희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 주고자 한다. 어린 자녀들아, 진지하게 기도를 받아들이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8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티 없는 성심에 더 가까이 다가오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너희가 단식과 기도, 회개로 불림받았던 초창기의 열정을 너희 가정 안에서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지만 열린 마음으로 내 메시지를 받아들였다. 오늘 나는 너희가 완전히 나에게 자신을 열어, 내가 너희를 변화시키고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으로 이끌어, 그분께서 너희를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오직 이렇게 할 때에만,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참된 평화 -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찾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8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선조들의 신앙을 삶으로 증거하며 나의 증인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표징과 메시지를 찾으면서도,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를 때마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회개로 부르시고 진리와 구원의 길로 돌아오도록 초대하신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말은 많이 하지만 회개에 대해서는 별로 힘쓰지 않는다. 그러므로 회개하여라. 그리고 말이 아니라 삶으로 내 메시지를 실천하기 시작하여라. 그렇게 할 때,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마음의 참된 회개를 선택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8년 8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기도를 통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도록 초대한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구원되어 나와 함께 천국에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삶이 기도가 될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8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기도를 통해 예수님과 함께 있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개인적인 기도의 체험을 통해, 하느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에 대해 말하거나 증거할 수 없다. 그렇기에 어린 자녀들아, 마음의 고요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머물러라. 그러면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으로 너희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실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때이다. 너희 개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를 잘 활용하여라. 하느님을 모실 때, 너희는 모든 것을 가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8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내 메시지대로 살아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너희를 모두 내 아들 예수님 앞에 데려간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8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성령 강림을 맞이할 준비를 하도록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지금은 은총의 때이므로, 다시금 너희가 창조주 하느님을 선택하도록 촉구한다. 그분께서 너희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시도록 너희 자신을 내어드려라.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 성령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세우신 모든 계획을 듣고 살아가도록 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진리와 구원의 길로 이끄시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허락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8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아침 햇살에 스스로를 여는 꽃처럼,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마음을 열라고 너희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마음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오직 이렇게 할 때에만,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이 시대에 은총이 지닌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더욱 가까이 오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98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단식과 자기 부인으로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버려라. 나는 특별히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너희 뜻을 이기고, 가장 작은 일들 안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일상생활을 통해서, 너희는 예수님을 위해 사는지 또는 그분과 그분의 뜻을 거슬러 사는지를 증거하는 본보기가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사랑의 사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사랑할 때, 너희가 내 사람임이 드러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  2  

한국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27 (사당동, 한양빌딩) B1

TEL : 02-2281-3236

미국 : 6100A Hoskins Hollow Circle, Centreville, VA. 20121

TEL : 703-383-0113

E-mail : aqopmr@gmail.com

Copyrightⓒ 2013 평화의 모후 사도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