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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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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월 4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마음속으로 하느님의 영광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기 시작해 주어서 고맙다. 사실 오늘은, 일부 사람들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메시지 주는 것을 멈추고자 했던 날이다. 그러나 본당이 감동을 받았기에 나는 계속해서 너희에게 메시지를 주고자 한다. 이는 세상이 시작된 이래,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방식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3월 28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하고 싶다. 기도 안에서 너희는 가장 큰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출구가 없어 보이는 모든 상황 속에서도 길을 찾게 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마음에 소중하다. 그리고 가정 안에서 기도를 시작하도록 이끌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3월 24일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고해성사를 보라고 초대하고 싶다. 비록 며칠 전에 이미 성사를 보았더라도 말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 자신 안에서 내 축일을 체험하기 바란다. 하느님께 온전히 너희 자신을 내어 맡기지 않는다면, 그 축일을 체험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너희 모두를 하느님과의 화해로 초대하고 있다!"

1985년 3월 2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계속해서 메시지를 주고 싶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삶 속에서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특별히 이 본당을 다른 어느 곳보다도 사랑스럽게 선택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셨을 때, 나는 기쁘게 이곳에 머물렀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간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잘되기를 바라거든 나를 받아들여라.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3월 14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삶 속에서 모두 빛과 어둠을 체험해 왔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에게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신다. 나는 지금 너희가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빛을 전하도록, 너희를 그 빛으로 부르고 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 날마다 너희 집을 찾아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들에게 그 빛을 주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3월 7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가정 안에서 기도를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는 기도하도록 격려하고, 어린이들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도록 이끌어 주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2월 28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이번 주에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그 말을 삶으로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을 통해 너희는 모든 것을 이루게 될 것이며, 심지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까지도 이루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본당이 온전히 그분께 속하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나 또한 그것을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2월 2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날마다 너희를 본당의 쇄신과 기도로 초대해 왔지만,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오늘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부른다! 지금은 사순 시기이며, 너희 본당 전체가 사랑으로 내 메시지에 마음을 돌릴 수 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메시지를 주고 싶지 않다. 하느님께서 내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고 계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2월 14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본당을 위해 메시지를 주는 날이다. 그러나 본당 전체가 메시지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메시지대로 살지도 않는다. 나는 매우 슬프다. 그래서 너희, 사랑하는 자녀들이 내 말을 듣고, 내 메시지대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모든 가정은 가정 기도를 바치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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