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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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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기뻐하고, 너희가 내 지향들을 위해 바친 모든 희생과 기도에 대해 고마워한다. 어린 자녀들아, 인류 구원에 대한 내 계획에서 너희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성령께서 너희 안에서, 또 너희를 통해 일하시도록 하느님과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어린 자녀들아, 사탄이 전쟁과 증오를 위해 싸우고 있는 이때에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분열은 강력하고 악이 인간 안에서 지금처럼 활동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2년 5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에게 거룩함을 장려하도록 허락하시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바라보고 있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께 감사드리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평화는 방해받고 있고, 사탄은 평화가 없는 것을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분열과 전쟁의 더러운 영이 잠잠해지도록 너희의 기도가 훨씬 더 강력해져야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 안에서 선이 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 안에 또 너희 주변에 평화를 건설하는 사람, 부활하신 분의 기쁨을 전해 주는 사람들이 되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2년 4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바라보고 있고 너희가 길을 잃었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께로 돌아오라고. 기도에로 돌아오라고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께서 마음에 기쁨을 주시는 그분의 사랑으로 너희를 가득 채워 주실 것이다. 또한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너희 안에서 자라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주변에서 하느님 자비를 기쁘게 증거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2년 3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를 위한 울부짖음과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사탄은 수년 동안 전쟁을 위해 싸우고 있다. 인류는 기로에 서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도록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신 것이다. 나는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들에로 돌아오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러면 그것은 이 땅에서 너희에게 선이 될 것이고,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구하여 새로운 생명에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하느님께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들어가게 된 이 위기에서 빠져 나오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2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우리는 함께 기도한다. 어린 자녀들아, 사탄이 이기지 못하도록 기도로 나를 도와주어라. 죽음, 미움 그리고 두려움에 대한 그의 힘이 지구를 찾아오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짓밟히고 가난하며, 하느님 없는 이 세상에서 목소리를 가지지 못한 모든 이들을 위하여, 하느님과 기도, 단식과 포기에로 돌아오너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들에로 돌아오지 않으면,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  너희를 인도해 주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2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개인 기도로 돌아가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사탄은 강하고 영혼들을 더욱더 자신에게로 끌어당기고 싶어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기도 중에 깨어 있어야 하고, 선하면서도 단호해야 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해 주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1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도록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어린 자녀들아, 평화가 없으면 너희에게 미래나 축복이 없다. 그러므로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기도의 열매는 기쁨과 믿음이고, 너희는 그것들 없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축복을 너희 가족들에게 전해 주고 너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풍요롭게 해 주어라. 그러면 그들이 너희가 받고 있는 그 은총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1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자비의 때에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어린 자녀들아, 여기 지상에서 기도와 사랑 그리고 천국의 표상이 되라고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부르고 계시는 이 세상에서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너희의 마음이 기쁨과 하느님께 대한 믿음으로 가득하기를 빈다. 어린 자녀들아, 그러면 너희는 그분의 거룩하신 뜻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그분께서 너희가 희망을 가지도록 격려하기 위해 나를 너희 가운데 보내고 계시기 때문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는 평화가 없는 이 세상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10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명에 개방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존중한다. 어린 자녀들아,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 자녀의 자유를 느끼고 그의 형제인 사람의 선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한다. 그러니 기도에로 돌아오너라.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은 사랑이고 자유이시기 때문에 그들이 너희를 얽어매고 너희를 이용하기를 원할 때,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하시고 모든 피조물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기 때문에, 너희가 거룩함 속에서 성장하는 것을 도와주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 주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21년 9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도록 계속해서 나를 보내고 계시니 기도하고 증거하며 나와 함께 기뻐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인생은 짧고 영원은 너희 존재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지상의 것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천국을 그리워하여라. 천국이 너희의 목표가 되고, 기쁨이 너희 마음 안에서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모성적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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