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서브메뉴에 대한 자바스크립트 입니다.
HOME
LOGIN
JOIN
ENG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
짧은 발현 이야기
발현목격증인들
주요 메시지
다섯 개의 조약돌
교회의 입장
메주고리예 기도 모임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연간 메시지
신경남 신부 메시지 묵상
평화 MIR
온라인 소식지
소식지 구독안내
순례
순례 안내
순례 내용
순례 신청서 양식
순례 체험 나눔
순례 갤러리
멀티미디어
동영상
음악
도서/음반
메주고리예 실시간 방송
신경남 신부 성시간
공동체 게시판
새로운 소식
자유게시판
후원 안내
후원 안내
성모님 메시지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시지
연간 메시지
신경남 신부 메시지 묵상
> 메시지 >
성모님 메시지
성모님 메시지
2025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1984년 6월 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밤에는 진리의 성령을 위해 기도하여라. 특별히 본당에 속한 너희가 내 메시지에 어떤 것도 보태거나 빼지 않고, 내가 말한 그대로 전할 수 있으려면 진리의 성령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도의 영으로 너희를 감화시켜 주시도록 성령께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말한다. 너희는 지금 기도를 너무 적게 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6월 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가 이 9일기도 동안 너희의 가정과 본당 위에 성령의 은총이 풍성히 내리도록 기도하라고 말해 주고 싶다. 기도하여라. 그러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은총의 선물을 주실 것이며, 그 선물로 너희는 이 지상에서의 삶이 끝날 때까지 하느님을 찬미하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5월 31일
주님 승천 대축일. 이날 수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본당을 위해 아무 메시지도 주시지 않았다. 성모님께서는 마리야에게 주일 본당 미사 때 발표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메시지를 주시겠다고 했다.
1984년 5월 24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미 너희에게, 있는 그대로의 너희를 내가 특별히 선택하였다고 말한 바 있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에게 어려운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설령 너희가 나와 내 아들에게서 멀어져 있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너희를 사랑하니 두려워하지 마라. 죄에 빠져 길을 길을 잃은 영혼들 때문에 내 마음이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해다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5월 17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매우 기쁘다. 많은 이들이 자신을 나에게 봉헌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고맙다. 너희는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을 주고자 하신다. 내 아들이 너희의 봉헌 때문에 기뻐하신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5월 10일
"나는 지금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말하고자 한다. 그러니 너희는 내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1984년 4월 30일
발현을 목격한 마리야가 "사랑하올 성모님, 왜 목요일에는 본당에 메시지를 주시지 않나요?" 하고 여쭙자, 성모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는 누구에게도 자신이 원하지도 느끼지도 않는 일을 강요하고 싶지 않다. 나는 본래 본당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를 주었고, 그 메시지를 통해 모든 신자의 신앙을 일깨우고자 하였다. 그러나 목요일 메시지를 받아들인 이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처음에는 제법 많았지만, 이내 그들에게 하나의 형식적인 일이 되어 버렸다. 요즘에는 어떤 이들은 내 아들과 나에 대한 믿음과 신심에서가 아니라, 단지 호기심 때문에 메시지를 찾고 있다."
1984년 4월 26일
이날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를 주시지 않았다.
1984년 4월 1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을 헤아려다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1984년 4월 1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비방을 멈추고 본당의 일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절히 청한다. 나와 내 아들이 이 본당을 위해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