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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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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포기와 기도, 보속의 때에, 나는 다시금 너희를 부른다. 가서 너희의 죄를 고백하여, 은총이 너희 마음을 열고 너희를 변화시킬 수 있게 하여라. 회개하여라, 어린 자녀들아, 하느님과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세우신 계획에 너희 자신을 열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09년 1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기도로 부른다. 기도가 너희에게 씨앗처럼 되어, 너희가 그것을 내 마음에 심으면 내가 너희를 위해, 너희 영혼의 구원을 위해 그것을 내 아들 예수님께 봉헌하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너희의 미래인 영원한 생명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의 모든 것은 너희가 창조주 하느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내가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은 너희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내 도움으로만, 어린 자녀들아,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다. 내 메시지대로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자신이 영원을 향한 거룩함의 길 위에 있음을 깨닫고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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