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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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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0월 1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본당 안에서 메시지를 실천하기를 촉구한다. 특히 나는 나에게 소중한 본당의 젊은이들을 부르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너희가 메시지들을 실천한다면, 너희는 거룩함의 씨앗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를 거룩함으로 초대하고 싶다. 그래야 너희가 그 거룩함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다른 이들을 비추는 거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10월 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라고 말하고 싶다. 맺어진 모든 열매에 대해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분을 찬미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큰일에도 감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9월 2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모든 기도에 감사한다. 너희가 바친 모든 희생에도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전해 주고 있는 메시지들을 새롭게 되새기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특히 단식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단식을 통해, 하느님께서 이곳 메주고리예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계획이 다 성취되고, 그로 인해 너희가 나에게 기쁨을 안겨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9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메시지를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나는 메시지대로 살고 있다!'고 말하며 교만해지지 마라. 너희가 메시지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 메시지대로 살아간다면, 누구나 그것을 느낄 것이며, 순종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말이 더는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메시지대로 살아가고, 삶으로 증거하는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9월 19일

이날 성모님께서는 본당을 위해 메시지를 주시지 않았다.

1985년 9월 1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시기에 십자가가 너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 주고 싶다. 특별히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여라. 그 십자가로부터 크나큰 은총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제 너희 가정에서 십자가에 대한 특별한 봉헌을 하여라. 예수님을 거스르거나 십자가를 모독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9월 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바친 모든 기도에 감사한다. 이곳에서 사탄이 멀어지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탄의 계획은 실패하였다. 하느님께서 이 본당 안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계획이 성취되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특히 젊은이들이 바친 희생에 감사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8월 2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특히 지금은 사탄이 너희 포도밭의 수확을 이용하려 하기 때문이다. 사탄이 자기 계획을 이루지 못하도록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5년 8월 22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시련을 보내고자 하시며, 그 시련은 기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 주고 싶다. 하느님께서는 일상의 일들을 통해 너희를 시험하고 계신다. 이제 모든 시련을 평화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시험을 통해 너희는 더욱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사랑으로 그분께 나아가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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