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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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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0월 18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가정에서 매일 성경을 읽을 것을 권고한다. 성경을 눈에 띄는 곳에 두어 언제나 읽고 기도하도록 격려받을 수 있게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0월 11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가 수확하는 포도를 통해 너희를 시험하시는 이 시기에도, 너희의 모든 수고를 그분께 바쳐드려서 고맙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기에 너희를 시험하신다는 것을 믿고 확신하여라. 그러니 언제나 너희의 모든 짐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걱정하지 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10월 4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기도를 통해 거듭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해 주고 싶다. 그러나 이 본당에는 기도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 내 마음은 슬프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의 모든 희생과 기도를 주님께 바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9월 27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를 통해 내 계획이 실현되도록 나를 도와주었다. 내 계획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나는 본당의 모든 가정이 가정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요청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9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마음으로 단식하기 시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지금 많은 이들이 단식하고 있지만, 단지 다른 이들이 하니까 그냥 따라 하는 경우가 많다. 단식은 이제 그 누구도 그만두려 하지 않는 하나의 관습이 되어 버렸다. 하느님께서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 본당에 머무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나는 이 본당 전체가 단식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으로 단식하고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9월 1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여전히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왜 이렇게 많은 기도가 필요한지 너히는 의아해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위를 둘러보아라. 그러면 죄가 얼마나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승리하시도록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9월 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 없이는 평화도 없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십자가 아래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8월 3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십자가를 세웠을 때, 그 십자가 또한 하느님의 계획 안에 있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십자가산에 올라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1984년 8월 2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발현목격증인 마리야는 성모님께서 사람들이, 특히 젊은이들이 미사 시간에 질서를 지키도록 초대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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