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절대 잊지 마라. 그 사랑을 통하여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또한 그분의 자비가 얼마나 크신지 잊지 마라. 그 자비를 통하여 나는 너희에게 참된 행복과 완전한 평화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고 있다. 그 길은 곧 내 아들에게로 나아가는 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온전한 신뢰를 가지고 너희 자신을 내 아들에게 온전히 맡기고 두려워하지 마라.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라. 미래는 전적으로 내 아들의 뜻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내 아들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끊어 버려라. 거짓된 행복, 거짓된 희망, 거짓된 화려함을 버려라. 내 아들을 신뢰하여라. 그분께 너희의 아픔과 고통, 바람과 희망을 말씀드려라. 그러면 너희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축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고맙다." (교회의 승인하에)